[디지털투데이 최지연 기자] 위메이드는 탈중앙화 자율조직&대체불가토큰(DAO & NFT) 플랫폼 나일(NILE, NFT Is Life Evolution)이 세계 최초 NFT 담보 대출 플랫폼 NFT파이(Fi) 서비스 ‘네이트 스테이션(NEITH Station)’을 16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네이트 스테이션은 탈중앙화 프로토콜 기반의 ‘네이트 NFT’를 통해 미래의 안정된 가치를 보장하는 NFT파이 서비스다. ‘시티 오브 네이트(City of NEITH)’와 ‘탱글드 타임피스(Tangled Timepieces)’ 등 네이트 NF
[디지털투데이 최지연 기자] 네오핀은 게임, 메타버스, 서비스, 대체불가토큰(NFT) 등 15개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온보딩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네오핀은 이번 프로젝트 온보딩을 시작으로 생태계 확장 및 오픈플랫폼 추진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현재 네오핀에는 네오위즈 게임인 ‘브레이브 나인’과 ‘크립토 골프 임팩트’가 온보딩 중이다. 향후 게임 카테고리에 ▲블록체인 게임플랫폼 ‘에픽리그’ ▲전략&보드 P2E 게임 ‘클레이다이스’ ▲가상세계 P2E 게임 ‘쉽팜 인 메타랜드’ ▲메타버스 및 NFT 플랫폼 ‘클레이메타’에 네오핀 지
[디지털투데이 최지연 기자] 네오핀은 스포츠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릴리어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릴리 T2E’ 및 ‘300피트’와 서비스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투자와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NFT 등 스포츠 가상자산의 제작과 유통을 위한 적극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네오핀의 블록체인 기술 인프라와 노하우 및 릴리어스의 동작분석기술과 스포츠 인프라 등 양사간의 리소스를 바탕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추후 네오핀 플랫폼에서 ‘릴리 토큰’에 대한 스테이킹 등 디파이 상품도 추가될 예정이며 사업
[디지털투데이 최지연 기자] 자체 메인넷 위믹스3.0 출시 준비에 한창인 위메이드가 위믹스3.0의 생태계 확장의 첫발로 다오(DAO)+NFT 플랫폼인 '나일(NILE)'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기술이 문화 예술 생태계 전반에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나일을 글로벌 탈중앙화 NFT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최근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사업에 전사적 역량을 쏟고 있다. 현재 자체 메인넷 ‘위믹스3.0’의 테스트넷을 진행 중으로 9월 내 출시가 목표다. 이어 NFT 다오 플랫폼 ‘나일’, 스테이블코인 ‘
[디지털투데이 최지연 기자] 위메이드가 NFT 플랫폼 ‘나일(NILE)’의 생태계를 선보이는 티저 페이지를 8일 공개했다.나일은 다오(DAO)에 기반한 ▲아트 ▲스포츠 ▲뮤직 ▲투자 ▲부동산 ▲패션 등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생성, 관리할 수 있는 NFT 플랫폼이다.티저 페이지에서는 NFT 컬렉션을 비롯해 다오(DAO) 등 나일이 그리는 일상의 진화를 이끌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먼저 NFT 컬렉션으로 일러스트레이터 ‘지하’와 ‘로초’의 ‘런던 언더그라운드(London Underground)264’를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제2회 디지털자산 투자포럼 및 깨비투자클럽 첫 IR이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JBK타워에서 열렸다.이날 '더깨비'라고 불리는 투자클럽 전문가 집단은 2개 프로젝트를 90분씩 심층 분석한 뒤 투표를 통해 최종 1개 프로젝트를 선발했다. 최종 우승을 한 'Shoot2E'는 스마트폰 이용자 사진 영상을 NFT로 발행해 미디어와 연계하는 플랫폼에 대해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2등 파우누스는 논휴먼(Non-human) 유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플랫폼, 3등 다윈KS는 디지털ATM, 4등 파인드싱어(F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KT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박람회인 커뮤닉아시아 2019에 참가한다. KT는 그룹사인 KT SAT와 KT 협력사를 위한 전시관을 마련해 KT그룹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커뮤닉아시아 2019는 UBM(구, Singapore Exhibition Service) 주최의 아시아 최대 규모 정보통신박람회로 작년에는 52개국 1798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약 2만7000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매년 성장하고 있다. 이번 커뮤닉아시아 2019의 주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