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양대규 기자] LG전자가 대화면, 후면 멀티카메라, 대용량 배터리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속형 스마트폰 2종 K50S, K40S를 22일 공개했다. 제품은 LG전자가 올 초 MWC 2019서 선보인 ‘LG K시리즈’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LG전자는 “출고가 200달러(약 24만 원) 이하의 실속형에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최신 트렌드를 두루 반영하며 경쟁력을 높였다”며, “동급 최고 수준의 대화면 디스플레이, 고화질 전면카메라, 후면 멀티카메라, 대용량 배터리 등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신제품 2종은 6.1인치 K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