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이길주 기자] LG전자가 KAIST(카이스트)와 손잡고 차세대 이동통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LG전자는 28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카이스트 인스티튜트(이하 KI)에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연구하는 'LG전자-카이스트 6G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박일평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사장), 김병훈 LG전자 차세대표준연구소장(전무), 박희경 KAIST 연구부총장, 이상엽 KI 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초대 연구센터장은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조동호 교수가 맡는다.2006년
13일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SK텔레콤 홍성철 서비스 부문장(왼쪽)과 김영걸 KASIT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장이 '티아카데미-KSIM 산합협력 프로젝트' 추진에 관한 MOU를 교환하고 있다. 이젠 카이스트 안에서 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대표 정만원 www.sktelecom.com)은 KAIST(카이스트)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