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8 15:46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한국, 미국, 홍콩, 영국, 프랑스, 일본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 대표, 임원들이 다음달 서울에 모여 OTT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다음 달 16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서울풀만 호텔에서 국제 OTT 포럼을 연다고 18일 밝혔다.‘상상 이상의 스트리밍’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넷플릭스, 홍콩 뷰(Viu), 영국 다즌(DAZN), 프랑스 카날플러스(Canal+), 일본 유넥스트(U-NEXT) 등 글로벌 OTT 사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