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4급▲우정공무원교육원 미래교육과장 조정근 ▲우정사업정보센터 우편정보과장 오광수 ▲서울마포우체국장 정현의 ▲서울은평우체국장 한용석 ▲여의도우체국장 정회진 ▲서울금천우체국장 김동혁 ▲서울성북우체국장 주을룡 ▲서울송파우체국장 김영호 ▲서울강서우체국장 이상신 ▲서울서초우체국장 안태욱 ▲서울도봉우체국장 박주석 ▲동서울우편집중국장 문희본 ▲인천우체국장 정
안랩이 강석균 전 액센츄어 금융산업그룹 전무를 영입하는 등 신규 임원 영입을 비롯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안랩(대표 권치중)은 신규 임원 영입, 신임 연구소장 선임, 임원급 승진 등 정기인사와 함께 사업성장과 수익의 균형, 시장 주도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강 전무와 함께 내부 승진자로는 서홍석 소프트웨어개발실장이 안랩 신임 연구
다우기술◇ 승진 ▲박성찬 부사장 ▲김유성 상무보 ▲이용훈 이사 ▲김성욱 이사◇ 승진 ▲정동철 대표이사 부사장 ▲송경무 상무보 ▲김승호 이사 ◇ 전보 ▲경영지원부문 김종환 상무보◇ 승진 ▲김상준 전무 ▲한만성 전무◇ 승진 ▲허 원 상무 ▲임수익 상무보 ▲지승용 이사
미래창조과학부 고위공무원(국장급) 인사(2013.12.26.)▲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 이재홍▲국립과천과학관 전시연구단장 김선옥
SGA(대표이사 은유진 www.sgacorp.kr)는 전략사업본부 임수진이사가 한국CC사용자포럼(Korea Common Criteria Users Forum, 이하 KCCUF) 출범 준비위원장으로 위촉됐다고 24일 밝혔다.임수진 이사는 1999년부터 시큐어소프트 기술기획팀 팀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안철수연구소(현 안랩)로 자리를 옮겨 S/W연구실 기술문서팀
에이서(Acer)의 새로운 수장으로 제이슨 첸(Jason Chen)이 지목됐다. 23일 에이서는 제이슨 첸 신임 CEO를 선임,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첸 신임 CEO는 앞서 TSMC 세일즈 마케팅 부사장과 인텔 세일즈 마케팅 부사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업계는 에이서가 첸 신임 CEO의 영업능력을 높게 사 새로운 수장에 앉혔다는
BT(www.bt.com)가 한국 지사장에 김성대 세일즈 총괄 임원을 승진 임명했다. 신임 김성대 사장은 BT코리아의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지며, 국내에서의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책임을 지게 된다. 김 지사장은 지난 24년 간 IBM, AT&T 등 유수의 IT 기업에서 영업 전략 개발, 고객 관계 관리, 수익 창출 등을 성공적으로 이끈바 있다. 특히
[아이티투데이 이호연 기자] 차기 KT를 이끌어갈 새로운 최고경영자(CEO)에 국내 반도체 산업의 신화적 존재로 불리는 황창규 전 삼성전자 전 사장이 낙점됐다. 이에 따라 황 전 사장은 민영화된 KT의 네 번째 CEO로 선임 절차를 밟게 된다. 일단 내년 1월에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황창규 전 사장의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3년
KT의 차기 회장 후보에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이 내정됐다.KT는 16일 CEO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CEO 후보로 황창규씨(60세)를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KT CEO추천위원회는 황창규 후보가 KT의 미래전략 수립과 경영혁신에 필요한 비전 설정 능력과 추진력 및 글로벌 마인드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대표적인 IT분야 전문가이
미래창조과학부는 소프트웨어 정책을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할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를 설립하고 초대소장에 김진형 KAIST 교수가 임명했다.초대소장을 맡게 된 김진형 교수는 서울대를 거쳐 미국 UCLA대학에서 컴퓨터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KAIST 소프트웨어정책연구센터 소장과 앱센터운동본부 이사장 등을 맡았다.연구소장 임기는 3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이
12일(현지시간) 더버지(TheVerge) 등 주요 외신은 MS 이사회가 차기 CEO 후보중 한 명으로 스티브 말렌코프 퀄컴 COO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스티브 발머 MS CEO는 "말렌코프는 1994년부터 퀄컴에서 일했으며 모바일 칩분야에서 오랜기간 쌓은 기술적 경험이 차기 MS CEO로써 손색이 없다"고 언급했다.MS는 향후 윈도폰 플랫폼 사업을
SK텔레콤이 고객가치 경영 확산 및 현장 중심경영 강화를 중점에 둔 2014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시행했다.SK텔레콤은 광고, 디바이스, 고객서비스 등을 담당했던 서비스혁신 부문을 마케팅 부문과 통합해 통합 마케팅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기로 했다. 여기에 고객 중심 경영실을 사업총괄 직속으로 편제해 효율성을 높였다.특히, 현장 경쟁력을 강
SK C&C는 12일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시행했다. 이번 인사 및 조직개편은 ‘고객가치와 지속성장’ 기반의 유연하고 미래지향적인 사업 체계 구축을 위해 글로벌ㆍ고객가치 중심의 IT 서비스 사업 강화와 신성장ㆍICT 사업의 본격적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에 따라, IT 서비스 사업은 글로벌 사업 영역에 역량을 집중하고 OS(아웃소싱)사업과 SI
삼성전자는 내실을 다지는데 초점을 맞춰 조직과 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소폭의 사업 단위를 조정하고, 해외총괄 5명에 대한 큰 폭의 보직인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지난 2일 사장단 인사, 5일 임원 승진인사에 이어 11일에 정기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실시했다.소비자가전(CE)·IT무선(IM)·부품(DS) 등 현재 3대 부문 체제의 틀은 그대로
페이스북은 9일 한국 지사장에 현 페이스북 코리아의 조용범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조용범 신임 지사장은 한국 지사 인력 규모를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한국 시장에서 페이스북의 성장에 크게 기여한 부문을 인정받아 선임된 것으로 전해졌다.조용범 지사장은 성균관대학교에서 영문학 및 경영학 학사를 취득했으며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안랩 권치중 부사장이 새 CEO로 선임됐다.안랩은 현재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권치중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권사장이 CEO 업무를 수행한다고 5일 밝혔다.신임 권치중 CEO의 등기이사 선임을 위한 내년 정기주총 및 이사회 이전까지는 김기인 전무(CFO)가 임시로 대표이사직을 수행할 예정이다.신임 권치중 CEO는 약 30여년 간 국내외 유수의 IT
AMD가 신임 아시아 태평양 총괄 사장(APJ Mega region Vice President)에 데이빗 베넷(David Bennett) 현 AMD 글로벌 HP 어카운트 영업 부대표를 선임했다.5일 AMD는 이같은 내용과 함께 신임 데이빗 베넷 아태지역 사장은 한국을 비롯한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과
삼성전자가 5일 단행한 부사장 이하 정기 임원인사에서 특히 올해 사상최대 실적을 견인한 무선사업부 핵심 임원들이 대거 승진됐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승진규모는 총 475명으로 부사장 승진 대상자 51명, 전무 승진 대상자 93명, 상무 승진 대상자 331명이다. 특히 이중 83명은 발탁을 통해 승진 대열에 합류해 이번 인사가 ‘성과주의 원칙’을 반영했다는
삼성디스플레이가 5일 부사장 4명을 포함해 전무 8명, 상무 17명 등 총 29명의 ‘2014년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젊고 역동적인 조직을 구현할 수 있는 인물을 중심으로 승진인사가 진행됐으며, 전무급 이상의 고위임원 12명을 비롯해 영업/마케팅, 연구개발, 제조기술, 지원 등 각 부문에서 임원
삼성전기가 부사장 승진 대상자 1명, 전무 승진 대상자 1명, 상무 승진 대상자 11명 등 총 13명의 ‘2014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5일 삼성전기에 따르면 이번 임원 승진은 연구개발 및 제조기술, 영업, 지원 등 제반 부문에서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진행됐다.이번 승진인사에서 한우성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 ACI사업부장을 맡게됐으며 유진영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