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6 16:28
[디지털투데이 유다정 기자] IPTV·케이블TV·위성방송 등 유료방송들이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 시작 전 광고를 지난해보다 더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IPTV, 케이블TV, 위성방송을 대상으로 방송서비스 품질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대상은 IPTV 3개사(KT, SKB, LGU+), 케이블TV 5개사(CJ헬로, 티브로드, 딜라이브, 씨엠비, 현대HCN), 위성방송 1개사(KT스카이라이프) 등 총 9개 사업자다. 유료 VOD를 구매한 시점부터 첫 화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