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6 14:54
[디지털투데이 최지연 기자]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의 막이 올랐다. 올해 지스타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등 주요 게임사들이 PC, 모바일, 콘솔 등 플랫폼을 넘나드는 다양한 신작 게임을 선보인다. 16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지스타 개막식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윤양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 김경일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김규철 게임물관리위원장, 전광삼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 등이 참석했다.게임업계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