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8 10:27
[디지털투데이 강주현 기자] 대신증권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9일과 12일 양일 간 원활한 해외주식 거래를 위해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해외주식 데스크를 이용하면 설 연휴 기간에도 해외 주식 상담과 전화 주문 등이 가능하다. 이 기간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일본을 포함한 13개국이다. 미국과 일본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을 통해 온라인 거래도 가능하다.전화주문 등 오프라인 거래만 가능한 국가는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네덜란드, 핀란드, 스위스, 호주, 캐나다다.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