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및 위치기반서비스(LBS) 전문기업 팅크웨어(www.thinkware.co.kr)는 이흥복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팅크웨어는 1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진범 전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현 유비벨록스 대표이사인 이흥복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흥복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00년
SK플래닛(사장 서진우, www.skplanet.co.kr)이 플랫폼 사업의 경쟁력을 확보와 글로벌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SK플래닛은 기존 사업부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되 서비스플랫폼 BU를 Open Social BU와 App사업단, Commerce사업단, NM사업단으로 전문화하기로 했다. 특히, Open Socia
SK C&C가 2012년을 ‘Beyond Domestic, Beyond IT 서비스로의 Transformation’ 원년으로 삼고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SK C&C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올해 미래성장모델 완성과 2013~2015년 새로운 목표와 실행전략을 정립해 ‘IT기반의 토털 서비스 기업&rsq
KT가 지난주 상무급 이상 정기 임원 승진자 명단을 발표한데 이어 상무보 승진 예정자 명단을 추가로 발표했다. KT는 코퍼레이트센터 신훈주 팀장을 상무보 승진 예정자로 선발하는 등 총 79명의 상무보 승진 예정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 따른 전보는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 상무보 승진 예정자 명단(총 79명) 신훈주, 이현석, 김동광, 홍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www.brother-korea.com)가 신임 지사장으로 마에다 히로시 전 브라더인터내셔널차이나 세일즈 총괄을 임명했다. 마에다 히로시 지사장은 1984년 브라더에 합류해 주로 브라더의 동아시아 지역 사업 확장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특히 1996년부터 2004년까지 브라더인터내셔널홍콩의 세일즈 총괄을 역임했고, 2006년부터는 브라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가 지역 내 사업 강화를 위해 새로운 아태지역 대표에 케이씨 이(KC Yee)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 대표는 홍콩 오피스에서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세일즈와 서비스 등의 비즈니스를 총괄하게 된다. 이 대표는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에 영입되기 전 글로벌솔루션즈, IBM, SSA, Atos, JD에드워즈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 13일간을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완벽한 소통을 위해 전국 우체국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총선과 대선이 있는 해로, 특별소통기간에 설 선물소포뿐만 아니라 국회의원 의정보고서 등 다량의 일반우편물도 접수가 예상됨에 따라 전반적인 상
온라인 음원 서비스 업체 소리바다(대표 양정환 www.soribada.com)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선정한 ‘콘텐츠품질인증서비스’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품질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서비스 신뢰도를 얻기 위해 지출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믿을 수
KT가 이석채 회장의 2기 출범을 앞두고 조직 안정에 초점을 맞춘 소폭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KT는 CFO인 가치경영실장 김연학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올 정기 임원 승진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 따라 부사장 1명을 포함해 전무 12명, 상무 16명 등 총 29명이 승진됐다. 이번 인사는 당초 대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KT가 KTF와
KT그룹에 30대 CEO시대가 열린다.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그룹 콘텐츠 전략 등을 담당하던 이한대 과장(만 34세)을 자회사인 싸이더스FNH의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신임 이한대 싸이더스FNH 대표이사 내정자는 CJ엔터테인먼트와 컨설팅사인 n플랫폼을 거쳐 지난해 9월 KT에 입사한 콘텐츠미디어 전문가로, KT그룹의 미
한글과컴퓨터는 5일 임원 증권소유 변동에 대해 공시를 내고 김상철 대표이사의 자사주 매입 소식을 알렸다. 김상철 회장은 5일 기준 한컴 주식 40만주(1.73%)를 장내매수를 통해 신규 취득했다. 김상철 회장은 이번 주식 매입의 의의에 대해 "주주에 대한 책임경영의 강한 의지와 경영안정화를 표명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주와 직원
유비벨록스(대표 이흥복)는 지식경제부 SW컴퓨팅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에 ‘시드(Seed)형 오픈 플랫폼 개발’ 사업과 관련하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차량용 IT 융합 서비스를 위한 C&D(Connected & Downloadable) 인포테인먼트시스템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으로 자동차 내에서 다
와이디온라인이 신상철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상철 대표는 1970년생으로 삼성SDS 입사 후 2000년 NHN 한게임의 개발팀장으로 게임업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신 대표는 NHN 한국법인에서 글로벌 게임제작실장, 게임부문 개발이사를 거쳐 NHN 일본법인의 퍼블리싱사업부장까지 역임하며 한게임의 성장 기틀을 마련한 주역이다. 신 대표는 2007년에는
SAS코리아(대표 조성식)는 금융영업본부 최희복 상무를 SAS코리아 국내 영업 총괄 전무로, 프로페셔널서비스본부의 신용원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5명의 자사 임원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의 초점은 날로 증가하고 다양화되고 있는 ‘비즈니스 분석’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인천시는 소비자 권익 보호 및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1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휴대폰 가격표시제’의 조기정착을 위해 일제 지도 및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시내 주요 판매점을 대상으로 이행실태의 합동점검 및 군·구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합동점검은 주요 대규모 점포내 판매점
다쏘시스템코리아(대표 조영빈 www.3dskorea.co.kr)는 자사의 조영빈 대표이사가 대구광역시의 지식 기반 R&D 도시 구축 및 3D 융합산업 발전, 지역 인재 육성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코리아측은 조영빈 대표이사가 자사의 글로벌 R&D 센터를 대구로 이전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
삼성전기는 2일 수원사업장에서 시무식을 가진 자리에서 지난해 12월 삼성전기 최초로 내부 승진한 최치준 사장이 올해 경영방침을‘학습과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전’으로 정하고, 임직원과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이 날‘기(氣)세(勢) 선포식’을 함께 진행해, 지난해 기업문화 키워드인 &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정경원, NIPA)이 1월 1일부로 일부 보직인사를 단행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RFID/USN센터장 전현철 □ u-산업팀장 안기찬 □ 전자문서기획TF팀장 이중구 □ 누리꿈스퀘어팀장 한왕수
시큐아이닷컴(www.secui.com)는 배호경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배호경 대표이사는 부산대학교, 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로 삼성화재해상보험에서 기업영업과 해외영업을 담당했으며, 에스원에서 보안솔루션 부분과 세콤영업을 총괄했다. 배호경 대표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시큐아이닷컴이 글로벌 정보보호 전문기업으로 성장
한국해킹보안협회(대표 박성득)가 1일 협회 사무실을 마포구 백범로 199 대우메트로빌딩 1107호로 이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