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6 15:24
[디지털투데이 고성현 기자]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26일 경남 양산시에서 전자업계 8개사(삼성전자, LG전자, 경동나비엔, 세라젬, 위니아, 위니아에이드, 쿠쿠전자, 쿠첸)과 공동으로 가전제품 무상점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KEA는 경남 양산시 웅산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점검부스를 설치하고 농민, 고령자,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소비자 대상 노트북·전기밥솥·청소기·공기청정기 등 소형 가전제품 무상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다문화시설 등 사회배려시설 대상 사전 방문으로 보일러·대형가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