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7 22:3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디지털 휴먼 기술 업체 클레온은 인기 아티스트 디지털 휴먼과 실시간 대화할 수 있는 AI 기반 모바일 앱인 ‘크리챗' 오픈 베타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오픈 베타는 한국,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 아르헨티나 등에서 3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는 허영지(카라), 효정(오마이걸), 이도(원어스), 온앤오프 등의 디지털 휴먼이 등장한다.클레온은 향후 공식 출시 단계에선 미국, 한국, 일본 유명 아티스트 및 인플루언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진승혁 클레온 대표는 “오픈 베타에서 얻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