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의 VoLTE 서비스 ‘知音(지음)’를 이용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고객이 10만명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월 초 VoLTE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8월 31일부터 LG전자 옵티머스 LTE2 이용 고객이 고객센터를 방문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아이폰5가 공개됐으나 해외나 국내 모두 기대 이하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애플은 아이폰5를 12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예르바부에나 센터에서 공개했다. ◇외신 “진화는 했지만, 혁신 없어” 주요 외신들은 애널리스트, 전문블로거 등의 반응과 더불어, 아이폰5가 기존 모델과 비교해 업그레이드는 됐지만 깜짝 놀랄만한 혁신은 없었다고 평가했다.
애플이 아이튠즈를 10월에 업데이트할 예정이다.씨넷, 엔가젯 등의 주요 외신은 애플이 12일(현지시간) 아이폰5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다음달 업데이트할 새 아이튠즈도 함께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변경사항에 따르면, 아이튠즈 창의 왼쪽 칼럼은 사라지고, 사용자 환경이 쉽게 개편됐다. 아이클라우드 연동을 추가해 여러 기기간의 음원 공유도 원활해지게 했다.
애플 ‘아이폰5’가 공개되자마자 KT가 칼을 빼들었다. LTE 시장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 뒤지고 있는 KT는 이미 삼성전자 ‘갤럭시S3'로 뒤집기에 나서고 있는 중. 이번 ’아이폰5‘로 다시 한 번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관측된다.13일 KT가 운영하는 올레닷컴 스마트 블로그에는 ‘아이폰매니아 스페셜 케어 시즌2’라는 제목으로 KT를 통해
애플 ‘아이폰5’가 공개됐다. 당초 예상했던 내용이 대부분 맞아 떨어졌다.12일(현지시간) 애플은 미국서 차세대 ‘아이폰5’를 전격 공개했다. 더 커진 4인치 화면 크기와 슬림해진 몸매, 차세대 네트워크인 LTE 지원, A5X에서 한 단계 진화한 A6 프로세서 등 보다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세간에서는 이번 ‘아이폰5’는 기존과는 다르게 큰 파
애플의 차세대 ‘아이팟’ 시리즈가 공개됐다. ‘아이팟 나노’는 예전과 같이 길어졌으며, ‘아이팟 터치’는 ‘아이폰5’와 마찬가지로 4인치 화면 크기가 적용됐다.12일(현지시간)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5’ 공개와 함께 새로운 ‘아이팟’ 시리즈를 선보였다. 우선 ‘아이팟 나노’ 6세대는 초기 모습으로 다시 돌아갔다. 5세대의 경우 기존 직사각형을 버리고 정사각
애플 '아이폰5‘에 적용된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OS) iOS6부터는 와이파이망을 활용한 무료 영상통화 ’페이스타임‘을 3G와 LTE망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카카오 음성 mVoIP 서비스인 ’보이스톡‘에 이어 영상통화까지 가세하면서 국내 이통사와 mVoIP에 대한 논란이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12일(현지시간) 애플은 미국서 ‘아이폰5’를 공개
애플 ‘아이폰5’의 2차 출시국이 공개됐지만 기존과 마찬가지로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전세계 이통사를 통틀어 이통3사가 모두 10위 권 안에 포진돼 있는데도 불구, 큰 효력은 없었다.12일(현지시간) 애플은 미국서 이벤트를 열고 ‘아이폰5’의 출시일정을 공개했다. 예약 주문은 오는 14일부터 실시되며 1차 출시국은 미국과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애플 ‘아이폰5’의 가격이 공개됐다. 기존 ‘아이폰4S'와 동일하다. 이와 함께 ’아이폰4S'는 100달러 인하한 99달러로 판매된다. 이통사의 보조금을 염두하면 사실상 기기 값이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다.12일(현지시간) 애플은 미국서 이벤트를 열고 ‘아이폰5’의 가격을 공개했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2년 약정 기준으로 16GB 모델 199달러, 3
‘아이폰5’ 카메라가 기존보다 더 얇고 강해졌다. 12일(현지시간) 애플은 미국서 이벤트를 열고 기존 ‘아이폰4S'와 동일한 하드웨어 성능을 갖춘 800만 화소 카메라를 ’아이폰5‘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단, 어두운 곳에서 보다 밝은 사진을 얻을 수 있는 렌즈와 내구성을 강화한 사파이어 렌즈 크리스탈 커버를 씌웠다.또한 기존보다 카메라가 더 얇아져 아이폰
‘아이폰5’의 예상치 중 빗나간 부분이 있다면 CPU인 ‘A6'. 이 CPU는 당초 쿼드코어 프로세서일 확률이 높은 것으로 추측됐다. 그렇다고 쿼드코어 프로세서에 밀리지 않는다. 오히려 더 월등한 성능을 보여준다. 차세대 아키텍처를 사용한 A15 기반으로 제작됐기 때문. 12일(현지시간) 애플은 미국서 이벤트를 열고 ‘아이폰5’의 두뇌(CPU)인 ‘A6
애플 ‘아이폰5’가 국내 LTE망을 지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애플간 특허 소송의 영향으로 글로벌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도 삼성전자가 애플 '아이폰5'의 판매금지를 요청할 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간 삼성전자는 LTE 상용 특허를 앞세워 애플을 압박할 것으로 전망됐기 때문. 12일(현지시간) 애플은 미국서 이벤트를 열고 ‘
애플이 최근 트렌드인 휴대성도 강화, 확실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한 ‘아이폰5’를 선보였다.12일(현지시간) 애플은 미국서 이벤트를 열고 두께 7.6mm에 무게 112g으로 휴대성을 한층 강화한 ‘아이폰5’를 공개했다. LTE를 지원하는 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얇고 가볍게 제작된 편. 국내서 가장 얇은 두께를 갖춘 모토로라 ‘레이저’와 비슷한 두께다. 국내 출시
애플 ‘아이폰5’가 당초 예상대로 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나왔다.12일(현지시간) 애플은 미국서 이벤트를 열고 ‘아이폰5’를 전격 공개했다. ‘아이폰5’는 당초 예상대로 3.5인치에서 0.5인치 더 커진 4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나왔다. ‘아이폰5’ 프리젠테이션에 나선 애플 글로벌마케팅 필 쉴러 부사장은 “‘아이폰5’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상
“아이패드는 놀라운 속도로 포스트PC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1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애플 ‘아이폰5’ 론칭행사 기조연설에 나선 애플 팀 쿡 CEO는 맥북, 아이폰, 아이패드를 앞세운 애플의 혁신이 계속될 것임을 선언했다. 팀 쿡 CEO는 “전체 PC라인에서 판매되는 PC 제조업체보다 더 많은 아이패드를 판매했다‘며, ”우리는 포스트PC 세계에 와 있
국내 LTE가입자가 1000만명을 돌파하면서, 이동통신사들의 LTE 차별화 경쟁도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각 이통사들은 자사의 콘텐츠와 LTE요금을 결합한 상품으로 가입자 확보에 나서고 있다. 동영상, 음악, 게임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자주 사용한다면 이통사의 LTE콘텐츠 결합 요금제를 주시하자.◇SKT, 'T프리미엄‘ ’모바일 라이프 팩‘SK텔레콤
갤럭시S3 할인대란 막차를 놓치지 않기 위한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12일에도 이어졌다. 특히, 이동통신사 대리점과 판매점은 갤럭시S3 주문 급증으로 발생한 전산장애로, 아직까지 주말 단가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온라인에서는 17만원까지 가격이 내려간 '갤럭시S3'의 판매가가 다시 제자리를 찾아갔지만, 오프라인 일부 판매점과 대리점에서는 '가입비 면제',
KT(회장 이석채 www.kt.com)와 삼성전자(대표이사 권오현, www.samsung.com/sec)는 12일 광화문에 위치한 KT 올레스퀘어에서 ‘기술 개발 및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1년 간 양사가 야심차게 준비해 온 유클라우드와 스마트카메라의 협력 모델을 발표했다.이번 협력으로, 최근 새롭게 출시한 삼성 스마트카메라 MV900F
LG전자(대표 구본준)는 12일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옵티머스 G'를 추가로 공개했다.오는 18일 공개하는 옵티머스G는 고품격, 미니멀로 대표되는 LG전자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유산이 반영돼 세련미, 절제미 등의 심미적 요소를 추가해 창조적으로 발전시켰다는 평이다. 옵티머스G는 기존의 디자인과 달리, 최신 공법들이 크게 적용했다.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애플 ‘아이폰5’ 공개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12일(현지시간) 국내 시간으로는 13일 새벽에 공개된다. 이번 제품에서는 어떤 모습의 ‘아이폰’일지 공개 직전 다양한 루트와 루머 등을 통해 종합해봤다. 이번 ‘아이폰’은 어떤 이름일까?편의상 ‘아이폰5’라 명명되고 있지만 어떤 이름으로 공개될지 정확하게는 미정이다. 3세대 ‘아이패드’의 경우 ‘아이패드3’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