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7인치 태블릿PC인 ‘넥서스7’에 이어 10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넥서스10’을 발표한다.21일(현지시간) 해외IT전문매체 더넥스트웹(TheNextWeb)은 오는 29일(현지시간) 구글 이벤트서 삼성전자와 함께 제작한 ‘넥서스10’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제품은 코드면 만타(Manta)로 불린 모델이며, 인치당픽셀수 300ppi로 선명한
LG전자(대표 구본준, www.lge.co.kr)가 지난해 10월 ‘옵티머스 LTE’ 첫 출시 후 1년 만에 LTE 스마트폰 국내 판매량 3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약 10초에 1대꼴로 팔려나간 셈이다. LG전자는 이번 성과를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LTE 스마트폰 라인업, 생각지도 못한 창조적 UX, 업계 최고 수준의 사후지원, LTE 특허 1위의
SK플래닛(사장 서진우 www.skplanet.co.kr)의 대한민국 최대 모바일 지갑 서비스 ‘스마트월렛(SmartWallet)’이 아모레퍼시픽(사장 서경배 www.amorepacific.com)과 손잡고 ‘뷰티포인트’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한다.SK플래닛의 ‘스마트월렛’은 이번 제휴를 통해 아리따움, 설화수, 오설록 등 30여 개 브랜드의 전국 3000여
애플이 오는 23일(현지시간), 뉴 아이패드의 새로운 버전을 발표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애플의 소식통을 인용,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 모델을 23일 미디어 이벤트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외신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3세대 아이패드인 뉴 아이패드의 수정본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iMore과 iLo
아시아 최대의 애플 스토어가 중국 베이징에 들어섰다.신화통신 등의 외신은 애플이 지난 20일 중국 베이징의 번화가인 왕푸징 쇼핑몰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애플스토어를 개장했다고 보도했다. 면적은 2300평방미터로 지하 1층, 지상 2층을 차지하며 중앙 통로에 나선형 계단이 설치됐다. 애플은 왕푸징 애플 스토어에 6억 위안(약 105억원)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
스키나 등산 등 레포츠를 즐기는 사용자들을 위해 지갑으로도 쓸 수 있는 스마트폰용 암밴드가 출시됐다.아트뮤(대표 우석기 www.artmu.co.kr)는 겨울시즌을 맞아 다목적 '스마트폰용 트래블 미니 멀티백 가죽케이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레포츠 마니아들이 스키나 보드, 자전거나 바이크, 등산, 낚시, 인라인스케이트, 헬스, 조깅,
애플이 삼성전자를 홍보해야할 판이다. 영국서 제기된 애플의 항소심이 결국 기각됐기 때문. 이번 판결로 유럽 시장에서 지속되고 있는 애플과 삼성전자간 특허 공방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18일(현지시간) 해외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항소법원서 애플이 제기한 항소가 기각됐다. 애플이 삼성전자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를 카피했다며 제기한 디자
애플 ‘아이폰5’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 업계에서는 26일 0시부터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예약판매에 돌입, 11월 2일부터 정식 출시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출고가는 그간 출시된 ‘아이폰’과 동일하게 책정될 예정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 ‘아이폰5’의 출고가는 지난해말 출시된 ‘아이폰4S'와 마찬가지로 16GB는 81만4000원, 32GB는
스마트폰과 최적의 궁합을 갖춘 음향기기를 추천해 준다.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올레닷컴에서 최신 스마트폰과 함께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고급 음향기기를 저렴하게 패키지로 구매할 수 있는 '프리미엄 사운드 샵'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매장에서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최신 스마트폰과 고급 사운드 제품을 패키
LG전자가 야심차게 준비한 ‘옵티머스G' 출시 기념 이벤트가 인기다. 19일 LG전자측에 따르면 "'옵티머스 G' 행사인 ‘G in the CLOUD’ 방문자 수가 20만 명을 돌파, 이벤트 첫 날 하루에만 5만 명 방문자가 몰려 서버가 다운될 위기에 빠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 종료일은 오는 23일까지. 응모방법은 스마트폰 카메라 설정에
손 시려운 겨울이지만 장갑을 낄 수 없다. 대부분 사용되고 있는 스마트폰이 정전식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장갑이 전류를 차단, 터치를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터치가 가능한 장갑이 출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모바일 액세서리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는 올해를 타킷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스타일
한국서 시작된 5인치 대화면 스마트폰 트렌드가 대만과 중국 제조업체로까지 전이됐다. 5인치폰은 기존에 간헐적으로 출시됐지만 지난해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를 시작으로 시장이 급격히 활성화됐다.18일(현지시간) 해외IT전문매체들에 따르면 HTC와 OPPO가 각각 5인치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HTC는 일본 시장을 타깃으로 5인치 1080p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화웨이가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윈도폰8 탑재 스마트폰의 정보가 유출됐다. 18일(현지시간) 해외IT전문매체 더버지(Theverge)에 따르면 중국 제조업체 화웨이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OS)인 윈도폰8이 적용된 ‘아센트(Ascend) W1'의 발표가 임박했다고 전했다.이 제품은 전체적으로 각진 디자인을 갖췄으며, 보급형 모델의 스펙
삼성전자가 준비 중인 피처폰의 정보가 유출됐다. 18일(현지시간) 해외IT전문매체 폰아레나(Phonearena)는 삼성전자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피처폰인 ‘스타 딜럭스 듀오스’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이번 제품은 3.5인치 HVGA 디스플레이, 312㎒ 프로세서, 128MB 램(RAM), 512MB 내장 메모리를 갖췄다. 카메라는 후면
아이폰5가 이달 26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가 이르면 다음달 1일 국내 출시가 이뤄질 전망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직까지 아이폰5의 국내판매 일정 등에 대한 애플측 공식 발표는 없지만 SK텔레콤과 KT는 이달 25일 예약판매 개시를 알리고 26일부터 예약주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전자신문은 18일 통신사 고위 관계자들을 인용, 애플의 아
방통위가 근거리 무선통신(NFC) 활성화를 위해 국가표준 제정에 나섰다.국립전파연구원(원장 이동형)은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반의 모바일 터치 서비스 ‘애플릿 규격’과 ‘동글 인터페이스 규격’을 국가표준인 방송통신표준(KCS)으로 제정한다고 18일 밝혔다.동글이란 NFC 칩(chip)이 내장된 휴대폰에서 결제 정보를 주고받기 위한 입출력 장치로써 보안키나
아이패드 미니(iPad mini)가 미국과 영국시장에서 11월 2일 출시될 전망이다. 17일(현지시간) 외신 슬래시기어(SlashGear)는 오는 11월 2일 미국과 영국에서 아이패드 미니(iPad mini)의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보도했다.슬래시기어는 애플이 오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공개 예정인 아이패드 미니의 출시에 대해 2주 안팎후로 전망하면
보이스오버LTE(VoLTE)의 상용화로 기존보다 품질 높은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됐지만, 아직은 도입 초기인 만큼 풀어야할 숙제도 적지않아 보인다. VoLTE가 차세대 음성통화망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망 운용이 가능해야 함은 물론 꼼꼼한 커버리지 구축도 필수적으로 따라와야 한다. 아울러 VoLTE를 지원할 수 있는 단말 활성화 및 특화된 서비스 플랫폼,
구글이 오는 29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차기 넥서스 모델 또는 차세대 운영체제(OS) 키 라임파이가 나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7일(현지시간) 해외IT전문매체 더버지(TheVerge)는 구글이 오는 29일(현지시간) 뉴욕서 안드로이드 행사를 개최, 초대장을 배포했다고 전했다. 이번
애플 ‘아이폰5’의 공급 부족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얇고 가볍게 구현된 새로운 디자인이 오히려 ‘아이폰5’의 앞을 가로막고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17일(현지시간) 외신 슬래시기어(Slashgear)는 월스트리트저널과 애플 디바이스를 제조하는 중국 폭스콘(Foxconn) 공장 임원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그간 아이폰 시리즈 중 ‘아이폰5’가 가장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