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소프트가 오는 24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에서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테크데이즈코리아 2014’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서는 웹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언어 ‘타입스크림트’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시대의 개발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 참여 http://www.microsoft.com/ko-k
한국EMC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비즈니스 혁신을 선도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전략과 고객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EMC 이펙트데이 2013'를 개최했다.한국EMC는 플래시에 최적화된 EMC의 차세대 스토리지 'EMC VNX'와 'EMX 익스트림IO(XtremIO)' 소개로 행사 시작을 알렸다.이어 LG전자, 코스콤, 알
한국EMC(대표 김경진 korea.emc.com)는 오는 21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룸에서 국내 주요 기업들의 빅데이터·클라우드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EMC 이펙트데이 2013(EMC EFFECT DAY 2013)’을 개최한다.올해 9회째를 맞는 ‘EMC 이펙트데이’는 EMC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해 업무 혁신 및 비즈니스 효과를 거둔 다양한 산
‘세계과학한림원서울포럼 (IASSF, Inter-Academy Seoul Science Forum)’이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IASSF는 최신 과학기술 동향과 선진국의 과학기술 비전을 공유하고, 국내외 학술교류․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이번 포럼에서는 1996년도
SK플래닛(사장 서진우)의 글로벌 IT 테크 컨퍼런스인 ‘테크 플래닛 2013’의 온라인 사전등록이 시작된다.SK플래닛은 11월 14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열리는 제2회 ‘테크 플래닛 2013’의 온라인 사전등록을 오늘 오후 2시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techplanet.skplanet.com)를 통해
[아이티투데이 김문기 기자] “2014년에는 더 성숙한 빅리틀 프로세서가 될 것이다”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에서 열린 ARM 빅리틀 테크 투어에서 이안 스마이스 ARM 프로세서 사업부 마케팅 프로그램 디렉터는 정해진 범주 내에서 최적의 성능을 이끌어내는데 빅리틀 프로세싱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빅리틀(big.Little)이
한국후지쯔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동반성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전체 매출의 80%를 채널 비즈니스를 통해 달성한다는 목표다.한국후지쯔(사장 박제일 kr.fujitsu.com)는 13일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파트너 약 150여명을 초청해 '후지쯔 파트너 데이 2013'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후지쯔 파트너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프리스케일 반도체는 한국 시장 총괄을 맡은 데이빗 유즈(David M. Uze) 본사 부사장 및 한국과 일본법인 대표이사를 필두로 다양한 분야로의 임베디드 반도체 사업 확대와 함께 한국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프리스케일은 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유즈 대표의 주재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 시장에서의 위상
LG 8개 계열사가 석∙박사급 R&D 인재들을 대상으로 테크노콘퍼런스를 개최했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실트론, LG화학, LG하우시스, LG유플러스, LG CNS 등 LG 8개 계열사는 2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500여명의 R&D 인재들을 대상으로 ‘LG 테크노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된
“매출 규모 면에서는 인텔에 상대가 안되지만 최근 PC시장과 모바일 시장의 영향력 차이를 비교했을 때 오히려 ARM이 인텔을 능가한다고 할 수 있다.”ARM은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서 ‘ARM 테크 심포지엄 2012’를 열고 급변하는 모바일 시장에 맞춘 유연한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 다짐했다. ARM은 1990년 설린된 반도체 IP회사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차세대 운영체제(OS)인 ‘윈도8’를 내놨지만 아직 넘어야한 산이 많다. 매번 새로움을 제시해야 하는 애플의 고민거리도 늘어간다. 세계 1위라는 기염을 토한 삼성전자도 안드로이드에서 벗어난 살 길을 모색해야 한다. 한국IDC는 1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한 ‘IDC의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 로드쇼(IDC`s
"IT가 범용화된 지 30여년의 시간이 흘렀다. 이제 IT는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15일 김경진 한국EMC 대표는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EMC 이펙트데이 2012' 환영사를 통해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를 통한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비전과 전략을 소개하며 이 같이 밝혔다.김경진 대표는 "새로운 변화를 뒷받침하는 것이 SSD와
한국EMC(대표 김경진 korea.emc.com)는 오는 15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2층)에서 EMC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한 업무 혁신 및 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EMC 이펙트데이 201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EMC 이펙트데이 2012’는 ‘IT와 비즈니스, 그리고 스스로를 변화시킨다(Transform IT + Bus
SK플래닛(사장 서진우 www.skplanet.co.kr)이 글로벌 IT 테크 컨퍼런스 ‘테크 플래닛2012(Tech planet 2012)’를 개최한다.SK플래닛은 ICT산업의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사례를 소개하는 ‘테크 플래닛 2012’를 11월 14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 하모니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테크 플래닛
“타 제조업체의 제품 출시를 막는 것은 혁신을 중단시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27일 구글 에릭 슈미트 회장은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델서 열린 안드로이드 기자간담회에서 애플과 삼성전자간 특허소송과 관련, 타 제조업체의 제품을 막는 것은 혁신을 제약하는 것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에릭 슈미트 회장은 구체적인 제조업체나 애플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최근 애플
"한국의 제조업체들과 넥서스 태블릿PC 만들 것인가? 답은 '그렇다'이다." 27일 구글 에릭 슈미트 회장은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델서 열린 안드로이드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한 국내 제조업체들과도 ‘넥서스’ 태블릿PC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넥서스’ 스마트폰의 경우 HTC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삼성전자가 협력하고 있으며
구글과 에이수스(ASUS)의 합작품인 7인치 태블릿PC ‘넥서스7’이 국내 공개됐다. 가격은 29만9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28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27일 구글코리아(대표 염동훈)는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넥서스7’ 16GB 모델을 29만9000원에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넥서스7’은 오는 28일부터 롯데마트와 하
구글 에릭 슈미트(Eric Schmidt) 회장은 27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넥서스7 발표회에서 국내 안드로이드 진영과의 결속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에릭 슈미트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한국의 안드로이드 환경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그는 “한국에서 삼성 갤럭시 노트서부터 갤럭시 넥서스까지 다양한 기기들이 탄생해, 한국을 ‘안드로이드 천국
구글의 첫 태블릿PC ‘넥서스7’의 국내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구글코리아는 에릭 슈미트 회장이 27일 방한,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넥서스 7을 공식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 날 앤디 루빈 구글 부사장도 동행한다.업계는 루빈이 삼성전자 등을 방문해 애플에 대항하는 안드로이드 진영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가질 것으로 보고 있다. 넥서스7은 지난 6
한국오라클(대표 유원식 www.oracle.com/kr)은 기업의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과 해법을 소개하는 ‘오라클 고객 경험’세미나를 오는 1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오라클은 오라클 웹센터, 오라클 ID 매니지먼트, 오라클 엔데카를 비롯해 자사의 고객 경험(CX)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통해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