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최지연 기자]엔씨소프트가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홍원준 부사장을 영입하는 신규 임원 인사를 6일 발표했다.글로벌 투자 역량과 미래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한 인사다. 홍원준 CFO는 국내외 투자 기회 발굴, 기업 가치 제고 등을 추진한다.1970년생인 홍 CFO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하버드대학교 MBA 과정을 마치고 모건스탠리(홍콩), 센토러스 캐피탈(영국)을 거쳐 UBS증권(한국) IB부문 대표를 지냈다. 엔씨 이직 전에는 스톤브릿지캐피탈 파트너로 일했다.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는 10월 1일자로 정하중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및 사장에 공식 선임한다고 밝혔다. 정하중 신임 사장은 한국지멘스의 사업을 총괄하는 대표이사 직과 더불어 기존 스마트 인프라 부문 대표 및 모빌리티 한국법인 대표이사 직을 겸하게 된다.정하중 사장은 지난 21년 동안 한국 및 독일본사의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폭넓은 현장 경험을 쌓으며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2000년 한국지멘스에 합류한 정하중 사장은 에너지·모빌리티·스마트 인프라 등 지멘스의 주요 사업
◇ 과장급 인사▲ 홍보담당관 이기선(李基煽, 서대문우체국장) ▲ 연구성과일자리정책과장 홍순정(洪淳正, 지역과학기술진흥과장)▲ 지역과학기술진흥과장 최준환(崔準桓,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과장 이재형(李再炯,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산업과장 조민영(趙珉暎, 전파방송관리과장)▲ 전파방송관리과장 김연진(金延珍,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전략과장 서경춘(徐景春, 기계정보통신조정과장)▲ 기계정보통신조정과장 정재욱(鄭在郁, 성장동력기획과장)▲ 4차산업혁명위원회지원단 파견 강도성(姜度成, 홍보담당관)▲ 4차산업혁명위원회지원
◇ 국장급 전보▲ 기획조정관 배중섭
◇ 3급(부이사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 남석(南 碩)▲ 지역과학기술진흥과장 홍순정(洪淳正)▲ 정보통신정책총괄과장 홍성완(洪性完)
◇ 국장급 승진▲ 성과평가정책국장 조선학(趙善學, 연구성과일자리정책과장)▲ 국립전파연구원장 서성일(徐成一, 정보통신산업정책과장)▲ 우정사업본부 전북지방우정청장 임정규(任正珪, 네트워크정책과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꽃마음(金꽃마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정보센터장 김경만(金炅滿, 인공지능기반정책과장)◇ 국장급 파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조성추진단장 이석래(李錫來, 성과평가정책국장)◇ 국장급 전보▲ 전파정책국장 최우혁(崔祐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과장급 전보▲ 네트워크정책과장 최성준(崔誠峻, 다자협력담당관)▲ 다
◇ 과장급 인사▲ 구주아프리카협력담당관 신동협(申東協, 통상남북협력팀장)
◇ 전보▲ 서울지방우정청장 신대섭▲ 경인지방우정청장 허원석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10월 1일부로 슈테판 크랍 현 폭스바겐 부문 사장의 후임으로 사샤 아스키지안(Sacha Askidjian) 신임 사장을 선임한다.사샤 아스키지안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신임 사장은 2000년 폭스바겐그룹에 입사하며 자동차 업계와 인연을 맺었다. 프랑스에서 10년간 그룹 애프터 세일즈와 스코다 영업, 폭스바겐 마케팅 등을 담당했다. 2011년에는 중국의 폭스바겐 SAIC에서 스코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2014년 프랑스에서 폭스바겐 상용차 및 레저용 차량 부문의 제
◇신규 임용▲ 기획조정실장 고창휴
◇ 고위공무원 전보▲ 부산지방우정청장 이승원
◇ 국장급 전보▲ 우정사업본부 이승원(李承源, 정보통신산업정책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류제명(柳濟明,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과장급 인사▲ 연구산업진흥과장 이진환(李晋桓)
◇ 과장급 인사▲ 국립과천과학관 이제준▲ 연구제도혁신과장 박길재
◇ 과장급 전보 ▲ 방송지원정책과장 진성철 ▲ 인터넷이용자정책과장 고낙준 ▲ 통신시장조사과장 장봉진 ▲ 편성평가정책과장 곽진희 ▲ 방송시장조사과장 천지현 ▲ 운영지원과장 차중호 ▲ 방송통신사무소장 오광혁
◇과장급 전보▲심사총괄담당관 윤여진▲조사2과장 윤정태▲분쟁조정과장 양수연▲자율보호정책과장 이정은
[디지털투데이 강진규 기자] 바자(Visa)코리아는 패트릭 윤 사장의 후임으로 패트릭 스토리 사장을 새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패트릭 스토리 사장은 최근까지 비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컨설팅 및 애널리틱스 총괄대표를 맡았으며, 8월 1일자로 비자의 한국 및 몽골 시장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사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패트릭 스토리 신임 사장은 1996년 비자 입사 이래 글로벌 및 각 지역 리스크 관리, 운영, 영업 등 다양한 부서에서 재직하며 비자의 주요 글로벌 고객들과의 비즈니스를 이끌어왔다.그는 소비자 금융, 결제, 정보 서비스 등
◇ 본부장▲기술전략본부장 최재훈 ▲기술기반본부장 김종석◇ 단장▲기술정책단장 문형돈 ▲기술기획단장 신준우 ▲기술개발평가단장 김근대 ▲국방ICT지원단장 박준범 ▲인재양성단장 홍승표 ▲기반조성단장 최 령 ▲사업지원단장 도승희 ▲경영지원단장 박준성◇ 팀장 ▲정책기획팀장 임진국 ▲기술전략팀장 이승우 ▲산업분석팀장 이영욱 ▲정책분석팀장 방성식 ▲5G+전략팀장 양 현 ▲기획총괄팀장 민승현 ▲디지털융합기획팀장 김남훈 ▲통신전파기획팀장 이유상 ▲SW자율주행기획팀장 송종철 ▲ 방송콘텐츠기획팀장 오세윤 ▲인공지능데이터기획팀장 박상욱 ▲보안블록체인기획팀
◇ 국장급 파견▲ 지식재산전략기획단 지식재산정책관 김봉수(金奉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장급 인사▲ 국립중앙과학관 김형수(金炯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장 이환욱(李桓旭, 운영지원과)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제5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김유진 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 옥시찬 전(前)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윤성옥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이광복 전 연합뉴스 논설주간, 정민영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 정연주 전 건양대학교 총장, 황성욱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가나다 순) 이상 7인이 7월 23일자로 위촉됐다.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회의장이 원내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협의해 추천한 3인, 국회 소관 상임위에서 추천한 3인을 포함해 대통령이 9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