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모바일 사업부문장 박태웅 △콘텐츠‧그룹시너지 사업부문장 윤용석 △모바일인터넷 사업본부장 임완택 △플랫폼 사업본부장 김종희 △콘텐츠유통 사업본부장 김형만 △그룹VAS 사업본부장 정훈 △게임사업본부장 성윤중 △기술연구소장 남국진 △디자인실장 백성원 △개발실장 윤진철 △IT인프라실장 최병만 △전략기획실장 신승용 △사업지원실장 백영호
△대표이사 사장 명성호△경영지원실장 최창식
△윤리경영실장 신명호 △마케팅본부장 문기종 △영업본부장 승만호 △고객서비스본부장 정경배 △기술본부장 지윤근 △3C TFT장 황인환 △서비스개발단장 김유봉
티맥스소프트(www.tmax.co.kr)는 2일 신임 최고기술경영자(CTO)로 KAIST 출신의 양달수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양달수 티맥스소프트 신임 CTO는 서울대 전기공학과와 KAIST 전기전자공학과(석박사) 출신으로 1994년이래 IBM과 LG전자, 미국의 ivivity 등 국내외 유수의 IT 기업에서 근무하며 운영체제, 네트워킹, 스토리지, 멀
KT링커스는 1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명성호 전 KT상무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명성호 신임 KT링커스 대표는 1984년 KT에 입사해 비서실장, 총무팀장, 전북본부장, 전북마케팅단장, 서울남부법인사업단장 등 보직을 거쳤다. 명 대표는 취임식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한 업무개선 및 낭비 제거, 새로운 수익사업
◇CR부문장 (전무) 오석근 ◇상무보급 △마케팅기획실장 안 기 수◇실장/본부장/팀장급[경영기획부문] △기획조정실장 박진석[마케팅부문]△유통관리팀장 최훈 △특수영업팀장 나용규 △기업영업3팀장 최의용 △수도권서부지사장 임육영 △울산지점장 김경원 △경남지점장 이상화[네트워크부문]△네크웍기획실장 김학곤 △네트웍운용팀장 손동우 △수도권기술지원센터장 박상철 △호남기술
KT파워텔(대표 권행민 www.ktp.co.kr)은 기업/공공부문 시장개척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현장중심의 조직운용을 위해 1일자로 조직을 경영기획부문, CR부문, 마케팅부문, 네트워크부문 등 크게 4부문으로 나누고, 3실 3본부 18팀 4지사 7지점 체제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업/공공부문 시장개척을 위한 영업조
△NI사업본부장 상무보 강석 △통신서비스본부장 상무보 김영주 △시스템유통본부장 상무보 이종화 △SD본부장 상무보 최양구 △SI사업본부장 2급 김영기 △강북본부장 2급 이광희 △대전본부장 2급 김문흠
◇ 창의연구본부△융합기술기획연구팀장 성낙선 △융합부품기획연구팀장 안승호 △방송통신융합기획연구팀장 안충현 △방송통신융합혁신기술연구팀장 임종수 △인터넷미래서비스연구팀장 박우구 △인터넷미래인프라연구팀장 최태상◇ 방송통신융합연구부문△디지털CATV시스템연구팀장 최동준 △융합미디어연구팀장 차지훈 △위성시스템연구팀장 김재훈 △위성방통융합연구팀장 오덕길 △위성휴대전송연구
[해외 파견]△ 자카르타 KBC 센터장 김재한 △ 나고야 " 오세광 △ 멕시코시티 " 이규남 △ 로스앤젤레스 " 윤원석 △ 시카고 " 오재호 △ 다롄 " 윤효춘 △ 토론토 " 김연식 △ 암스텔담 " 왕동원 △ 상파울루 " 김두영 △ 오사카 " 전병석 △ 밀라노 " 이종
[실/본부장/단장급]△코포레이트센터 경영전략담당 상무 구현모 △ " 출자경영담당 상무 심상천 △ " 신사업전략담당 상무 권순철 △ " 신사업개발TF장 상무 서정식 △ " 시니어컨설턴트 상무 이영렬 △ " 브랜드전략CFT장 전무 남규택 △ " 브랜드전략CFT 상무 민태기 △ " " 상무
KT(대표 이석채)가 미래 기술 리더십 확보를 위해 18일자로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새로운 미개척 시장 발굴을 본격화하기 위해 3개의 CIC(Company in Company) 산하에 신규성장 사업 발굴을 위해 FIC(Fast Incubation Center)조직을 신설했다. 또한, CR지원실에는 G20지원TFT를 신설해 G
어바이어는 아․태 지역 사업본부 신임 사장으로 프랑소와 랑송을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임 랑송 사장은 통신 커뮤니케이션 업계에서 25년을 근무한 전문가로 최근까지 노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NES)의 아태지역 사장을 역임했다. 어바이어는 이번 신임 아태지역 사장 취임에 따라 혁신적인 의지를 바탕으로 어바이어와 노텔의 자산을 투자, 아태지역의
델의 한국법인 델 인터내셔널은 14일 한국 자회사 신임 대표로 이홍구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홍구 신임 대표는 앞으로 델 코리아의 대표 및 한국 대기업 비즈니스(Large Enterprise Business)의 총 책임을 담당하게 된다. 이홍구 신임 대표의 영입을 통해 델 코리아는 2010년에 보다 효율적인 기업 환경을 추구할 계획이다. 고객들에게 단순히
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 www.kca.go.kr)은 최근 국민을 위한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과감한 조직개편과 혁신적 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26개 팀을 22개 팀으로 줄여 조직을 슬림화하는 한편, 부서장의 50%, 팀장의 31%를 비보직으로 전환하고 새로운 인재를 발탁했다. 이번 대폭적인 보직교체는 조
리홈은 강태융 전 삼성전자 중국영업총괄 상무를 리빙사업부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부방테크론에서 회사명을 변경한 리홈은 크게 ‘리빙사업부’, ‘크리스탈사업부’, ‘하이테크사업부’, ‘유통사업부’ 등으로 사업부가 나뉘어 있다.이번 인사를 통해 리홈은 생활가전분야의 전문 브랜드로 육성하고, 지난해 웅진애서 인수한 쿠첸은 별도 법인으로 밥솥 사업에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조범구 www.cisco.com/kr는 공공사업지원본부 수장에 손일권 부사장을, 그린 3.0 조직 총책임자로 정연귀 전무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시스코 코리아는 이번 인사로 정부기관과 교육, 국방, 헬스케어 부문 고객을 전담하는 공공 부문의 사업지원 역량과 u-시티, 협업, 매니지드 서비스, 가상화, 스마트+커넥티드 커뮤니티 등
△대표이사 이상철 부회장[전입]△고현진 BS사업본부장 부사장(전 LG CNS 부사장) △유필계 CR전략실장 부사장(전 LG경제연구원 부사장) △김선태 전략조정실장(CSO) 전무(LG 전무)[전무 승진]△한양희 PM사업본부 영업2부문장 △원종규 PM사업본부 영업1부문장[상무 승진]△이영수 △윤용환 △박종욱 △김성현 △송구영 △조원석
1월 1일 출범한 통합 LG텔레콤(new.lgtelecom.com)은 5일 이사회를 개최해 초대 대표이사에 이상철 부회장을 선임하고, 조직을 개인고객 대상의 퍼스널 모바일(PM)사업본부, 가정고객 대상의 홈솔루션(HS)사업본부, 기업고객 대상의 비즈니스솔루션(BS)사업본부로 재편하는 등 조직 및 임원인사를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퍼스널 모바일(PM)사업은
한국맥아피(www.mcafee.com/kr)가 신임 사장으로 한국오라클 영업본부장 출신의 정연진씨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신임 정연진 사장은 1993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오라클 금융서비스 산업부문 영업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한국후지쯔, 다우기술 및 시만텍코리아에서도 다년간 영업 관련 경험을 쌓은 바 있다.특히 정 사장은 오라클 재직 당시 금융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