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2 16:43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 등 통신사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한 정보통신사고 위기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훈련은 과기정통부 세종청사와 SK텔레콤 대전 둔산사옥에서 각각 진행됐다. SK텔레콤을 비롯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둔산소방서, 대전 서부경찰서, 대전광역시청, 대전 서구청, 한전 서대전지사 등이 참여했다.SK텔레콤 대전 둔산사옥 지하주차장에 있는 전기자동차 충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