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승진 ▲조종화
[디지털투데이 박종헌 기자] 건일제약은 이한국 R&D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2022년 1월 1일자 승진 발령했다고 3일 밝혔다.이한국 신임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대웅바이오와 대웅제약 합성연구실, 제제연구실, 미국지사에서 원료합성, 해외RA, BD(Business Development) 경력을 쌓아왔다.2018년 건일제약에 입사했으며, 로수메가 유럽허가와 해외사업개발(BD)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글로벌 사업개발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이와 함께 건일제약은 R&D본부장에 조동현 R&D기획팀장을 승진 발
◇과장급 전보 ▲강민호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유통안전과장 ▲강인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생약제제과장 ▲고용석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 구강소화기기과장 ▲서수경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 유해물질분석과장 ▲이광문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실사과장 ▲이종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오영진 처장실 ▲김현정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김남수 첨단제품허가담당관 ▲최지운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이호동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담당관 ▲기용기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한운섭 소비자위해예방국
◆ 종근당 ◇전무 ▲박종한 ◇이사 ▲유재은 ▲김홍석 ▲김린주 ▲박규진 ▲이 우 ◇이사보 ▲박원기 ▲신만철 ▲장범식 ▲임주형 ▲임경혁 ▲김희석 ▲강성권 ▲이동하◆ 종근당바이오◇상무 ▲김세진 ◇이사 ▲이성식 ▲신창훈 ◇이사보 ▲김보강 ▲임장현◆ 경보제약◇전무 ▲김종빈 ◇이사 ▲박완갑 ◇이사보 ▲정희록◆ 종근당건강◇상무 ▲김영우 ◇이사 ▲김무관 ◇이사보 ▲박철순◆ 종근당산업◇이사보 ▲조준환
◇ 과장급 전보 ▲김진 에너지전환정책과장 ▲박덕열 가스산업과장 ▲권혁우 석유산업과장 ▲박성준 미주통상과장 ▲고현 자유무역협정협상총괄과장 ▲김종주 동아시아자유무역협정협상담당관 ▲김정예 규제개혁법무담당관
◇ 과장급 ▲국립전파연구원 기술기준과장 배석희(裵錫熙, 국립전파연구원 정보운영과장) ▲ 국립전파연구원 정보운영과장 김희원(金熙元, 방송진흥기획과) ▲ 디지털소통팀장 김재용(金宰瑢, 규제혁신팀장)
◇ 전무 승진▲ 동원엔터프라이즈 경영지원실장 최상우 ▲ 동원엔터프라이즈 홍보실장 박천호 ▲ 동원에프앤비 경영지원실장 조영부 ▲ 동원에프앤비 영업본부장 문상철 ▲ 동원에프앤비 식품과학연구원장 권순희 ▲ 동원홈푸드 식재·조미부문 삼조쎌텍사업부장 권준섭 ▲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금천사업부장 이영상 ▲ 동원로엑스 영업본부장 이형규◇ 상무 승진▲ 동원산업 부산지사장 김오태 ▲ 동원에프앤비 식자재사업부장 권대영 ▲ 동원에프앤비 전략사업부장 이상진 ▲ 동원로엑스 중부지역본부장 겸 동원로엑스인천 대표이사 은명섭◇ 상무보 선임▲ 동원시스템즈 경영지원
[디지털투데이 박종헌 기자] 보령바이오파마는 지난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사진 개편과 감사위원회 설치를 의결했다.이날 주총에서 사내이사는 박명배 영업본부장과 이영 경영본부장, 사외이사는 각 분야 전문가인 최승우, 이기형, 이종훈 이사를 각각 선임했다. 특히, 이번 이사진 개편과 감사위원회 설치는 내년 말 IPO를 앞두고 경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으며, 최승우 사외이사가 감사위원장을 맡게 됐다.보령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올해는 백신 및 전문의약품 판매 호조로 지난해 기록한 1154억원의 매출액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 국장급 전보▲ 정보통신산업정책관 송상훈 (宋相勳, 개인정보보호위원회사무처 조사조정국장)
[디지털투데이 박종헌 기자] 광동제약은 내년 1월 1일부로 신설되는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로 박상영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박 부사장은 CSEO 역할과 커뮤니케이션실 소관인 언론·법무·감사 업무를 겸직한다.이와 함께 경영지원실장에 최근 비서팀장에서 임원으로 승진한 이상일 상무이사, 의약품품질부문장은 이길호 상무이사, 의약품생산부문장은 양용만 상무이사를 각각 발령했다.삼다수사업부문장인 구준모 상무이사는 온라인영업부문까지 겸직하도록 해 생수사업에 대한 영업집중도를 높였다.이에 앞서 광동제약은 박수현 커뮤니케이션 팀장을
◇ 부사장▲ 추교웅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 ▲김흥수 미래성장기획실장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 ▲진은숙 ICT혁신본부장 ▲임태원 기초선행연구소장 ▲김선섭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오익균 러시아권역본부장◇ 전무▲장웅준 자율주행사업부장 ▲김정희 AIRS컴퍼니장◇ 상무▲그레이엄 러셀 제네시스 CBO
◇부사장 ▲조규석 ▲최지현 ◇전무 ▲김정일 ▲이규일 ▲조규형 ▲최지선 ◇상무 ▲이용정 ▲최문석 ◇이사 ▲신기섭 ▲조규진 ◇팀장 ▲최홍혁 외 6명 ◇과장 ▲정지훈 외 21명 ◇대리 ▲김규림 외 15명 ◇주임 ▲이재훈 외 27명 ◇수석Ⅱ ▲정은주 외 2명 ◇책임 ▲안소연 외 10명
[디지털투데이 박종헌 기자] 삼성전자의 세대교체 분위기에 이어 삼성그룹의 바이오 계열사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도 젊은 리더들을 임원 승진 명단에 대거 포함시켰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부사장 1명, 상무 6명 등 총 7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중 5명이 40대다.젊은 경영진을 조기에 육성하기 위해 전무·부사장 직급을 통합해 임원 직급을 상무·부사장 2직급 체계로 단순화했다.김용신 글로벌지원센터장이 부사장에 임명됐다. 김 센터장은 1964년생으로 경희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한 후
[디지털투데이 고성현 기자] DL은 15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전병욱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올해 지주사 체재로 출범한 DL그룹은 DL케미칼의 미국 크레이튼(Kraton) M&A와 DL이앤씨의 글로벌 디벨로퍼 사업확장 등 계열사의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밑그림을 선보였다.회사측은 "전 대표이사는 계열사의 독자적인 성장전략을 지원하고 조율하는 한편, 혁신을 선도하며 신성장 전략을 설계해 그룹의 가치를 제고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부사장 승진 ▲전용병◇상 무 승진 ▲신형원
◇ 실장급 승진 및 파견▲ 4차산업혁명위원회지원단 파견 송경희(宋京姬, 인공지능기반정책관)◇ 국장급 전보▲ 인공지능기반정책관 류제명(柳濟明, 정보통신산업정책관)
[디지털투데이 고성현 기자] 삼성SDI는 9일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바탕해 부사장 6명, 상무 14명, 마스터 1명 등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다.삼성SDI는 역량을 갖춘 차세대 리더 중용하고 젊은 경영진 조기 육성을 위해 차세대 전지소재 개발을 주도한 40대의 최익규 상무를 부사장으로 과감하게 승진시켰다.또 글로벌 생산성 향상 및 품질 혁신을 추진한 김현수 상무와 백승기 상무, 거래선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주도한 박종선 상무, 사업 성장 및 사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김판배
◇상무 승진 ▲손헌배
[디지털투데이 고성현 기자] 삼성전자가 9일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 68명, 상무 113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으로 총 198명이 승진했다.특히 핵심 사업부문인 DS부문과 세트부문에서 30대 상무 4명, 40대 부사장 8명 등 젊은 임원을 대거 승진자 명단에 올렸다. 외국인과 여성에 대한 승진도 확대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9명에서 11명 내외였던 여성 및 외국인 임원 승진은 올해 17명으로 늘었다.더불어 삼성전자는 이번 인사부터 부사장·전무 직급을 통합해 부사장 이하 직급 체계
◇부사장 ▲김창식 ▲박지용 ▲이관희 ▲이동원 ▲조성찬 ▲최순호 ▲최열 ▲최재범 ◇상무 ▲김현철 ▲배의찬 ▲백승인 ▲손서영 ▲송근규 ▲이홍로 ▲임순규 ▲임영재 ▲정석우 ▲조용열 ▲최길재 ▲최용석 ▲한상진 ▲허종무◇마스터 ▲안성국 ▲임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