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4 16:35
[디지털투데이 박종헌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헬스위원회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위원회에는 동아제약, 동화약품, 박스터, 삼진제약, 안국약품, 유영제약, 제일약품, 파마리서치, 한독, 한미약품, 휴온스, GC녹십자, 라이프시맨틱스, 베이글랩스, 빅씽크, 올라운드닥터스, 에임메드, 웰트 등 총 18개의 제약사와 스타트업이 참여했다.위원장은 한종현 동화약품 사장, 부위원장은 경대성 한미약품 이사와 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가 선임됐다. 간사는 강성지 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