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7 14:09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퀄컴은 26일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AR엑스포 ‘AWE(Augmented World Expo)’에서 글로벌 통신사, 스마트폰 제조사, XR 뷰어 제조사 등과 협력해 내년 소비자 및 고객사들에게 선보이게 될 XR(확장현실) 뷰어를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 5G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XR 뷰어가 처음 소개된 이후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도이치텔레콤, EE, KDDI, KT, LG유플러스, NTT 도코모, 오렌지, SK텔레콤, 소프트뱅크, 텔레포니카, 버라이즌, 보다폰을 비롯한 1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