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4 10:12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카카오가 코로나19 동안 메신저 카카오톡 등 주요 서비스 이용 기록을 데이터화한 두 번째 백서를 24일 공개했다.카카오 측은 "이번 백서에선 2년 이상 이어진 팬데믹(Pandemic) 극복을 위한 카카오의 서비스와 지원 활동을 다뤘다"고 설명했다.두 번째 백서는 코로나19 관련 정보 제공, 정부와의 협력 서비스, 소상공인 지원 노력, 코로나19 극복 모금, 안전한 이동 지원, 비대면 소통 활성화, 카카오 크루를 위한 지원 등 7가지 분야로 구성했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