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2 13:2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성별, 장르별 콘텐츠 소비 분석 결과가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해 12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전국 만20~64세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기관은 OTT와 TV, 유튜브, 음악, 게임, 웹툰·웹소설, 도서, 극장 영화, 대중음악 콘서트, 뮤지컬 등 10개 분야 콘텐츠의 이용 동기와 선호하는 세부 장르를 분석했다.12일 발표된 '콘텐츠 이용 동기와 선호 장르' 보고서에 따르면 영화나 드라마 등 서사가 있는 콘텐츠는 OTT에서, 예능이나 연예, 뉴스와 같은 콘텐츠는 지상파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