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9 17:0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한국증강현실산업협회와 한국모바일산업협회가 합쳐 출범한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K-META)는 9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신수정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장과 고진 한국모바일산업연협회장이 공동회장으로 선출됐다.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 삼성전자, CJ올리브네트웍스, LG CNS, 네이버, 카카오게임즈, 원스토어, 위지윅스튜디오, 한빛소프트,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시어스랩 등이 임원사가 됐다.협회는 설립 후 다양한 분야 신규 회원사들 참여를 유도해 외연을 확장하고, 회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