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2 09:28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KT가 개방형 5G 네트워크 표준인 ‘O-RAN(Open Radio Access Network) 얼라이언스’ 표준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O-RAN 얼라이언스에 참여하고 있는 KT를 비롯해 NTT도코모, 삼성전자, 후지쯔, 솔리드, 버라이즌, AT&T, SK텔레콤, 노키아, 시스코, 바르티 에어텔,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텔레콤, 도이치텔레콤, 케이디디아이(KDDI), 오렌지텔레콤, 소프트뱅크, 텔레포니카, 이탈리아텔레콤(TIM), 키사이트, 엔이씨, 마비니어, 피보탈, 라디시스, 에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