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1 10:16
[디지털투데이 강진규 기자] 금융결제원과 국내 16개 은행이 참여한 금융분산ID 추진 협의회는 공동 정보지갑서비스(마이인포)를 구축 완료하고 마이인포 정보지갑에 담을 수 있는 첫 번째 증명서로 ‘뱅크아이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금융분산ID 추진 협의회에는 KDB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Sh수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케이뱅크가 참여하고 있다.마이인포는 대출확인서, 금융거래확인서 등 국민생활에 밀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