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4 08:53
[디지털투데이 이길주 기자] 6개의 쌍디귿 법칙.'똑, 때, 뜸, 뚝, 뚱, 똘' 바로 안병익 식신 대표의 철학이다. 똑은 똑똑하다라는 말에서 가져온 전문성, 때는 시간 즉 타이밍을 나타내고 뜸은 뜸을 들인다라는 뜻의 꾸준히 도전한다는 지구력을 나타내는 성실, 뚝은 불굴의 도전정신, 뚱은 엉뚱하다 의미를 담아 차별화된 접근방식의 창의성, 똘은 똘똘 뭉치다를 내포한 팀웍, 공동체를 뜻한다.안 대표는 컴퓨터과학 박사로 사회연결망과 O2O서비스 전문가다. 그는 KT연구원 재직시절 전자지도 연구와 인터넷 지도 서비스 등 사내벤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