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8 08:4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람다256이 개발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트래블룰 지원 솔루션인 베리파이바스프를 중심으로한 업체간 워킹그룹이 출범했다.가상자산사업자 신고수리를 완료한 14개 사업자가 우선 워킹그룹에 참여한다. 워킹그룹은 베리파이바스프 (VerifyVASP)가 제공하는 종단간 암호화 메시징 프로토콜을 활용해 특급법상 시한인 3월 말까지 트래블 룰 준수에 필요한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워킹그룹에는 고팍스, 비블록, 오케이비트, 에이프로코리아, 캐셔레스트, 코어닥스, 코엔코코리아, 텐엔텐, 포블게이트, 프로비트, 플라이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