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0 07:30
[디지털투데이 강진규 기자] 고령층 국민들을 위해 화면을 구성하는 ‘간편(고령자)모드’가 은행을 넘어 저축은행, 신협, 신용카드사, 보험사, 증권사 등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금융 앱 ‘간편모드’ 저축은행, 카드 등으로 전면 확대5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및 금융협회는 ‘금융앱 간편모드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개최, 최근 출시된 은행업권의 간편(고령자)모드 적용사례를 살펴보고 형후 저축은행, 신협, 신용카드사, 보험사, 증권사 등 다른 금융업권으로 확대해 출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은행연합회, 금투협회, 생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