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8 09:37
[디지털투데이 강진규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를 통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를 통해 하나원큐 이용 고객 중 삼성화재, KB손해, NH농협손해, 흥국화재, DB손해, 롯데손해, 메리츠화재, 한화손해, 현대해상, 삼성생명, NH생명, 우체국보험 등 12개 보험사의 실손보험 및 치아보험 가입자들은 별도의 보험사 홈페이지나 앱의 접속 없이 하나원큐 앱에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됐다.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는 부산대학교병원,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