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유다정 기자] 12일 오늘 컴투스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1억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해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 기반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넷마블과 게임빌은 밸런타인데이 기념 이벤트를 시작한다. 아울러 해시드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초기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해시드 랩스(Hashed Labs)’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프로젝트 발굴에 나선다.컴투스, 스카이바운드엔터 합작 ‘서머너즈 워’ IP 단편 애니 공개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IP(지식
매년 설을 앞둔 시기가 되면 게임사들도 자사의 게임내에서 설맞이 이벤트는 물론 다양한 경품 혜택을 마련해 유저들을 유혹한다. 올해는 발렌타인데이와 연이어 이어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풍성한 혜택이 마련되면서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못해 넘쳐 흐르는 모습이다.■넷마블, 6종 게임 설 특별 이벤트넷마블게임즈는 지난달 첫 포문을 연 MMORPG '엘로아'를 시작으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전병헌 www.e-sports.or.kr)는 오는 28일 19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상암동) 리셉션홀에서 '2012 대한민국e스포츠대상 (2012 Korea e-Sports Awards)'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7번째를 맞이하는 e스포츠 대상은 한 해 동안 대한민국의 e스포츠를 대표하는 종목과 선수들, e스포츠
2012년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테마는 단연 스포츠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왔던 축구와 야구게임이 새로운 엔진을 탑재해, 보다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게임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특히 야구게임은 모바일게임부터 온라인게임까지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타이틀이 대거 선보이며, 춘추전국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게임업체
2012년 게임업계에서 눈여겨 볼만한 변화는 장르별 세대교체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스타크래프트’의 아성을 누르고 RTS 부문 정상에 올라섰고, MMORPG의 철옹성인 ‘아이온‘이 ’블레이드앤소울’에게 무너졌다.또한 ‘모두의마블’이 웹보드 게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모바일 게임에서는 ‘애니팡’이 ‘룰더스카이’와 ‘타이니팜’ 자리를 대신했다. 이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실사형 온라인야구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이 오픈 베타 서비스개시 이틀 만에 동시접속자수 1만5000명을 돌파하며 야구게임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위는 PC방 전문 리서치 기관인 게임트릭스 기준이며, 전체 게임순위는 23위를 기록했다. 이는 슬러거(29위), 마구마구(27위)를 제치고 야구게임 1
서울 시민과 지구촌 1억 명의 게이머들의 디지털문화 축제 ‘e스타즈 서울 2012(e-stars Seoul 2012)’가 27일 코엑스 D홀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e스타즈서울’은 국내 게임산업 육성 및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2007년부터 개최된 지구촌 디지털 문화축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e스타즈서울’은 함께 즐기는 게임축제라는 위상에 걸맞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가 지난 9일 롯데 자이언츠 홈경기 관람 및 홍성흔 선수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롯데 자이언츠와 공식 마케팅 제휴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부산 사직구장에서 사전 이벤트로 선발된 슬러거 이용자 25명과 함께 진행됐다. 먼저,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2012년 1분기 실적 결산 결과, 연결기준 매출 1972억 원, 영업이익 358억 원, 당기순이익 281억 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54%, 당기순이익은 92% 각각 증가한 것으로, 각각 분기 최고 실적이다.부문별로는 ▲해외 1168억 원 ▲국내 804억 원을 기록해 전
사이퍼즈온라인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TOP5를 눈 앞에 두고 있다. 게임노트(www.gamenote.com)가 발표한 10월 셋째 주 온라인게임 순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이 1위를 차지하며 13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상위권에서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사이퍼즈온라인’이 이번 주 순위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1’에 선보일 라인업(위닝일레븐 온라인, 메트로 컨플릭트:프레스토, 킹덤언더파이어2)을 공개하고 고객 중심의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게임은 지스타를 통해 축구게임의 대명사 ‘위닝일레븐 온라인’
게임노트www.gamenote.com)가 발표한 10월 첫째 주 온라인게임 순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이 1위를 차지하며 11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상위권에서는 여름방학 시즌이 끝난 이후 줄곧 하락세를 보였던 ‘메이플스토리’가 오랜만에 상승세를 보이며 2계단 상승한 6위에 랭크됐다. 최근 페이스북
게임노트(www.gamenote.com)가 발표한 9월 마지막 주 온라인게임 순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이 1위를 차지하며 10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상위권에서는 대부분의 게임들이 지난 주 순위와 변동이 없는 가운데, 네오플의 ‘사이퍼즈온라인’만이 1계단 상승한 10위에 오르며 TOP10에 재진입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한국 프로야구가 오는 4월 2일 2011 시즌에 돌입한다. 6개월 동안 각 팀당 133경기씩 진행하는 금년도 프로야구는 시즌 개막에 앞서 3월 27일까지 총 56경기의 시범경기를 소화하면서 세몰이에 나선다. 프로야구 600만 관중시대를 앞두고 있는 올해 프로야구계는 엔씨소프트-창원시의 프로야구 9구단 창단 추진 등 굵직한 뉴스가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