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5 11:39
[디지털투데이 강주현 기자] NFT 인터체인 플랫폼 하바가 전략적 투자를 유치해 현재까지 초기 자금 약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하바가 공개한 투자사는 엑스플라, 엠게임, 한강벤처스, 마마벤처스, 보라, 템코 등 6개사다. 하바는 추후 투자사를 추가 공개할 계획이다.밸리데이터(검증인)로는 엑스플라, 팔라, 핑거랩스, 그라운드엑스, 네오핀, 플레이원게임즈, 클레이다이스, 디스프레드, 노드인프라, 헥슬란트 총 10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파트너십을 체결한 업체는 그리드, 수플3, 알타바 그룹, 애니버스, 마이시스 브라우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