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FIT와 두드림스포츠가 손을 잡았다. 스포츠·피트니스 전문가들에겐 은퇴한 이후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조성해 주고,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스포츠 소외계층'에겐 올림픽 경기 종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300FIT은 두드림스포츠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300FIT은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스포츠 피트니스 인플루언서와 어플리케이션(앱)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주고받을 수 있는 스포츠&피트니스 인플루언서 플랫폼이다.두드림스포츠는 전국의 모든
블록체인 기반 스포츠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플랫폼 300핏(FIT, www.300fit.io)’은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넥서스원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넥서스원 김성구 대표는 "300핏과 1년여간 협력하며 성장 가능성 외에 재무건전성, 투명성, 위기 관리 능력 등도 갖췄다고 판단돼 직접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300핏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운동 전문가들이 자신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기존 피트니스 앱의 경우 피트니스 전문가들은 자신의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