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4 15:37
[디지털투데이 강주현 기자] 11월 국내 원화마켓 거래소들인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는 모두 합쳐 24개 가상자산을 상장했고 1개를 상장 폐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는 11월에 스페이스아이디만 비트코인마켓에 상장했다. 10월 24일 미나 프로토콜을 상장한 이후 약 한달 만에 새로운 가상자산을 상장했다. 현재 업비트 전체 거래 중 90% 이상은 원화마켓을 통해 발생하고 있다.빗썸은 11월에에이피아이쓰리, 미나, 펜들, 토트넘 훗스퍼, 모스코인, 레이븐코인, 빅타임, 스톰엑스 등 8개 가상자산